[전남매거진= 박소미 ]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튤립 중에서도 희망의 꽃말을 가지고 있는 노란색튤립이 오늘 5월17일의 탄생화이다. 원사지가 터키인 튤립은 색상이 아름다워 부케로도 많이 사용하지만 안타깝게도 오래도록 보관하는 드라이플라워에는 적합하지 않다. 오래전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튤립은 아직까지도 다양한 색상으로 많은 품종이 개발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남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