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매거진= 박소미 ]
이미지출처 _구글
첫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흰앵초는 오늘 5월18일의 탄생화이다.
앵초는 산과 들의 물가나 풀밭의 습지에서 자라며, 잎과 줄기에는 흰털이 많고, 꽃은 4~5월에 붉은 빛이 강한 자주색으로 핀다.
카우슬립앵초와 자라는 환경과 꽃이 비슷하여 혼동을 일으키기도 하며, 영어의 꽃말또한 young love로 어린시절의 사랑, 첫사랑을 의미한다.
[전남매거진= 박소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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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흰앵초는 오늘 5월18일의 탄생화이다.
앵초는 산과 들의 물가나 풀밭의 습지에서 자라며, 잎과 줄기에는 흰털이 많고, 꽃은 4~5월에 붉은 빛이 강한 자주색으로 핀다.
카우슬립앵초와 자라는 환경과 꽃이 비슷하여 혼동을 일으키기도 하며, 영어의 꽃말또한 young love로 어린시절의 사랑, 첫사랑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