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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매거진= 유보람 기자]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서삼석)은 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1주기를 앞두고 21일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헌신했던 고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추모 성명을 발표했다. 

전남도당은 이날 성명에서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 원칙이 승리하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위해 평생을 노력해온 노 전 대통령의 의지를 계승, 발전시킬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이어 “스스로에게는 겸손한 권력을, 국민에게는 불의에 분노할 줄 아는 깨어 있는 시민의식을 주문했던 노 전 대통령이야말로 성숙한 민주주의의 선각자이자 위대한 거목이었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당은 “공정하고 정의로우며, 더 따뜻한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장섰던 고인의 삶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고인이 꿈꾸셨던 살맛나는 세상이 이뤄질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당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노 전대통령 서거 11주기 기념식(23일)에 참석하지 않고 22일 각 지역위원회별로 자율적인 참배를 할 예정이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모 성명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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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5-22 15: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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