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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매거진= 박소미 ]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이기도 한 단오의 단은 첫 번재 라는 뜻이며, 오는 다섯으로 초닷새라는 뜻이다. 순우리말로는 ‘수리날’이라고 하며 이는 신을 모시는 날을 뜻하기도 한다. 단오절의 풍습으로는 제일 잘 알려져 있는 창포에 머리를 감는 것이 있으며, 창포 끓인 물에 세수를 하고 머리를 감아 몸을 깨끗하게 하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고 믿었다. 실제로 창포는 혈액순환 촉진과 노화방지는 물론 세정효과까지 볼 수 있어 질병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단오절 음식으로는 수리취떡이 있으며 수리취떡과 함께 쑥을 활용한 떡을 만들어 먹었다. 그 밖에 앵두화채, 제호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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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6-25 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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