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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청소년문화활동 단체에 보조금 지원" - 80개단체 대상 설명회 개최…‘청소년 문화예술 활성화’ 기대
  • 기사등록 2020-06-26 11: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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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매거진= 윤선애 본부장]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역점과제인 민주시민교육 강화를 위해 ‘2020년 청소년문화활동 단체 보조금 지원 사업’을 벌인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올해 1차 공모를 통해 80개 청소년문화활동 단체에 6억 4,9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했으며, 2차 공모를 통해 25개 단체에 4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25일부터 1차 지원을 받은 80개 단체를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설명회를 연다. 25일(목)에는 보성군 청소년수련원에서 여수, 순천, 광양, 곡성, 구례, 고흥, 보성 지역 25개 단체를 대상으로 동부권 설명회가 열렸다. 이어 29일(월)에는 나주 시티호텔에서 광주, 나주, 담양, 화순, 영광, 장성 27개 단체를 대상으로 중부권 설명회가 열린다. 마지막으로 7월 1일(수)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목포, 장흥, 강진, 해남, 무안, 완도, 진도 28개 단체를 대상으로 서부권 설명회가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는 3월 초 가질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다. 


 도교육청은 설명회를 통해 민간단체 보조금 사업의 예산 집행 요령 등을 안내하고, 단체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함으로써 도내 청소년 문화사업 지원 활성화를 도모하는 기회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2019년 청소년문화활동 단체 보조금 지원 사업에 참여했던 여수지역사회연구소는 ‘여순사건 공동수업자료집’을 발간·보급해 전남 학생들에게 역사의식을 높여주고 민주시민 성장 기반을 마련해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동부권 설명회에 참석한 광양시 사라실 예술촌 조주현 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쳐있는 아이들을 문화예술로 치유해주자는 내용의 ‘더하기, 나누가, 곱하기, 빼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이번 설명회에서 안내된 내용을 잘 지켜 더욱 값지게 예산을 활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은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꿈과 끼를 발산하고,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얻는 기회를 가질 것.”이라며, “더 많은 단체를 지원해 학생 문화예술 활동이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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