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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매거진=정해명 기자]  함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향만)가 오는 7월부터 지역 가축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가축 보조사료용 미생물을 무료 공급한다.
26일 센터에 따르면, 군은 올 연말까지 가축 보조사료용 유용미생물을 총 23톤 생산한다.
현재 센터는 유용미생물 생산시설(333㎡)을 통해 광합성균, 악취저감균 등 총 6종의 유용미생물을 매주 5톤 가량 생산공급하고 있다.

오는 7월부터는 바실러스 등 가축 보조사료로 쓰이는 총 3종의 축산유용미생물도 생산을 시작해 농가 신청에 따라 5리터 단위로 포장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수량은 균종별로 농가당 최대 10리터까지이며, 공급을 희망하는 농가는 수령일 일주일 전까지 군 농업기술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061-320-2488)로 신청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가축에 실제 급여할 때는 가축종별 기준 급여량(0.6ml~30ml)과 유통기한(냉장보관 시 제조일로부터 14일) 등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며, “급여 후 최소 2~3개월간 가축의 적응상태를 세밀히 관찰하면서 부적응 현상 발생 시 즉시 급여를 중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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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6-29 15: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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