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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매거진= 진혜진 기자] 광양시(시장 정현복)가 시민을 대상으로 ‘독서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대회는 올해 책 읽기 문화를 확산하고 광양시민의 글쓰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독서왕 선발대회는 독후감 공모전으로 이뤄진다.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세 부문으로 나뉘며,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0독서왕선발대회 포스터 (사진=광양시)

참가자는 8월 3일부터 9월 25일까지 2020년 광양시 올해의 책과 전라남도 올해의 책 중 한 권을 읽고 신청서와 독후감을 전자우편(hgj1996@korea.kr)으로 보내면 된다.


전라남도 올해의 책은 『순재와 키완』, 『체리새우:비밀글입니다』, 『선량한 차별주의자』『디디의 우산』, 광양시 올해의 책은 『크레에이터가 간다』,『2미터 그리고 48시간』, 『역사의 쓸모』이다.


원고 분량은 초등부 A4용지 기준 2~3매, 중·고등부와 일반부는 A4용지 기준 3~4매, 글자크기는 14포인트, 줄간격은 160, 여백은 상 20mm, 하 15mm, 좌우 20mm이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은 부문별 총 9명(최우수3, 우수3, 장려3)에게 광양시장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수상작 중 우수작은 전라남도 독서왕 선발대회 본선에 출품되며, 대회 결과는 10월 중 광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고근성 도서관운영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광양시와 전라남도의 올해의 책을 읽고 대회에 참가해 수상하는 영광을 갖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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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30 13: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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