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전남 의대 유치 환영 - 유성수 위원장, "전남교육·전남 발전에 많은 영향 줄 것"
  • 기사등록 2020-07-30 15:09:58
기사수정

유성수 위원장(장성1) (사진=전남도의회)[전남매거진= 김동의 기자]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유성수 위원장)가 “전남 의대유치 확정에 적극 환영하고 전남교육과 전남 발전에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전남의대 유치는 1990년 첫 시도 후 번번이 외면됐지만, 최근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지방 공공의료 중요성에 대한 국민 인식이 높아지면서 2022년부터 10년간 매년 400명씩 총 4천 명을 증원키로 해 의대유치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정부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당정협의회를 열고 공공인력 확충을 위한 ‘의대확충 및 공공의대 설립 추진 방안’을 통해 의대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해 사실상 전남에 의대를 설립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유성수 위원장(장성1)은 “의대진학을 위해 전남의 우수한 인재들이 타 지역으로 진학해 인재유출이 안타까웠지만 이제라도 전남의 아이들이 전남에서 배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서 다행”이라며 “지역의료격차 해소와 의료인프라 확충 등 많은 부분에서 전남발전에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연말까지 의과대학 정원을 확정하고, 이어 교육부는 대학들로부터 의대 설립 신청을 받은 뒤 심사를 통해 최종 의대 설립 대학을 결정하게 된다. 


저작권자ⓒ전남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tjne.kr/news/view.php?idx=13961
  • 기사등록 2020-07-30 15:09:5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