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매거진= 윤진성 기자]12일 보성군 백남기농민기념사업회 자원봉사자가 곡성군 수해 피해 현장에서 수해민을 비롯한 자원봉사자에게 대접할 우리밀 국수를 만들고 있다.보성군 백남기농민기념사업회는 13일에는 구례군 마산면을 찾아 밥차 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남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