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펜더믹 시대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는 목포 민심을 누가 잡을까?

[전남매거진= 윤선애 본부장]추석 연휴 코로나19 펜더믹 시대.변화를 요구하는 목포시민의 민심을 누가 잡을 것인가.?란 심리전이 1년8개월 이란 긴 시간을 앞에 두고 목포시장 선거의 민심 잡기는 벌써 시작 되었다.

다가오는 2022년 6월 1일 실시 되는 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에 두고. 전.현직 시장은 물론 지방의회 의원들까지 가세하여 추석 민심을 잡으려고 나서고 있다.

지금까지 선거 흐름을 살펴보면 명절을 전후로 민심을 파악하고 조직 강화에 들어갔던 절차가 이번 명절에도 예외는 아닌 것으로 파악이 되었다.

아직 선거기간까지는 많은 시간이 남아 있지만.전.현직 시장들은 물론 지방의회 의원들까지 

합류하는 기류속에 시장 후보들은 지역 민심잡기에 돌입했다.

뉴 노멀(newnormal) 시대 행정가로 지역 민심을 잡을것인가? 뒤 떨어진 지역발전에 새로운 

추진력으로 지역 민심을 잡을 것인지 명재앞에 시대가 요구하는 변화의 트랜드로 숨은 민심을 팍악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보고있다.

새로운 목포를 만들 인물들로 떠오르는  전.현직 시장의 치열한 경쟁도 피할수 없지만 새롭게

부상하는 전남도의회 전경선 의원을 비롯 이호균 전 전남도의원.김휴환 장복성 목포시 의원과 조요한 전 목포시의원.송진호 목포생활체육회장등 이 떠오르고 있어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치열한 각축전이 펼쳐질 것으로 벌써 부터 예상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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