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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2지구 개발사업 이익은 누구에게 돌아가나 - 사업 실시게획인가 신청으로 본격 추진 중 - 순천시 관계부서 의견조율 중 조만간 결정
  • 기사등록 2019-08-09 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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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매거진= 이기자] 순천시 왕지2지구 택지개발 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순천시에 따르면 택지개발 조합으로 부터 사업실시계획인가 신청을 받아 관련부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왕지2지구 택지개발 사업은 정원의 도시 순천에 맞게 설계가 되었는가?  기자가 확보한 도면에 의하면 공원부지 등의 공간 면적은 한눈에 봐도 턱없이 부족하게 보인다.


아파트 입지 또한 사업부지 귀퉁이로 몰아 넣었으며 상업지역을 비롯한 근린생활 지역만 늘렸음을 부동산에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한눈에 느낄수 있다.


왕지 2지구 택지조합은 토지주들이 조합원으로 참여 결성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합원의  이익과 시공사인 두산건설의 이익을 위해 순천시 황금지역의 주거 공간을 마음대로 설계하고 순천시가 아무런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면 안될 것이다.


신대지구와 오천지구를 봐도 도시계획 설계가 잘못되면 시민이 얼만큼 불편하고 시민의 혈세로 주차공간을 확보 하는 등 이중의 비용이 들어갈 수 있다.


지금까지 순천시는 시민의 불편에 대한 배임을 하고 있는 것이다. 다시는 시민의 혈세가 재 투입이 안되고 정원의 도시 순천시에 맞는 택지개발 사업인가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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