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호 도로변에 우천으로 인해 쓰러진 밤나무 

승주119센터는 지난 12일 오전 상사호길 도로변에 거대한 밤나무가 쓰려졌다는 주민 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히 현장에 출동했다. 119대원들은 현장에 도착하여 주변의 교통을 통제하고 거대한 고목(밤나무)을 체인톱을 이용해 신속하게 제거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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