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매거진= 유보람 기자] 16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 순천 청암대학교 학교법인 관계자들이 
 지난 7월 17일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이헌재 시의원이 대표 낭독한 촉구문 중  배임, 횡령, 성추문, 교직원 탄압 등 수년간 불미스러운 사건 내용에 대해 청암학원측은 허위 사실을 주장하며 이현재 순천시의원의 공개사과를 요구하는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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