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면 행정복지센터 앞 활짝 피어있는 꽃무릇. 꽃무릇은 9월~11월 사이 주로 따뜻한 남쪽 지방에서 피어나며, 열매는 맺지 못하나 알뿌리는 약재로 사용되기도 한다.  (사진=전남매거진)
▲상사면 행정복지센터 앞 활짝 피어있는 꽃무릇 (사진=전남매거진)
▲가을 오후 상사면행정복지센터의 모습. 사진촬영일 20.09.21. (사진=전남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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