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매거진= 윤진성 기자]7일 김순호 구례군수가 구례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2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에서 여자씨름 국화급에 장사로 등극한 엄화진(구례군청 소속)선수에게 꽃다발과  우승 트로피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였다. 

7일 전남 구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2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에서 각부문 장사로 등극한 선수와 김수호 군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김순호 구례군수, 엄화진(국화급장사, 구례군청소속)선수, 노은수(여자2부 매화급, 경남생활체육)선수, 김채린(여자2부 국화급, 부산광역시)선수, 최다혜(매화급장사, 거제시청)선수, 양현수(여자2부 무궁화급, 경남생활체육), 문정현 구례군체육회장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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