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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4월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주의 당부 - 주요 원인균은 오염된 채소류, 생고기, 완전히 조리 되지 않은 식품 등
  • 기사등록 2021-04-07 13: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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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매거진= 정운광 기자]여수시는 낮 기온이 올라가기 시작하는 4월은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발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식중독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4월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평년보다 기온이 다소 높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예상되어 식중독 사전 예방이 필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2016~2020년) 통계에서 3월 대비 4월은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발생이 3배(3→9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주요 원인균은 오염된 채소류, 생고기 또는 완전히 조리되지 않은 식품 등으로, 증상으로는 물은 설사‧복통‧구토‧피로‧탈수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 “채소류는 염소소독액 등에 5분 이상 담가두었다가 물로 3회 이상 세척하고, 육류‧가금류‧달걀 및 수산물은 내부까지 완전히 익도록 충분히 가열 조리하기, 지하수 및 관리하지 않은 음용수(약수터 등)는 반드시 끓여서 섭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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