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매거진= 박영화 기자]

여섯번째 이야기.

6월10일(목)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직원과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와 남원지사,구례지사 직원 등 40여명 은 전남 구례군 광의면 하대마을회관 집결하여 2개농가에서 매실수확 봉사를 하였다.

한국도로공사 사회봉사단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매실수확 봉사를 하였다.

윤 모 농장주는  "매실수확을 못해 걱정 했는데  멀리서 오셔서  일손을 도와줘 많은 도움이 됐다" 며 고마움을 전했다 .

▲사회적 협력기관이 함께하는 농어촌 일손돕기 
▲각자 농가에서 매실수확을하는 봉사자
▲가득 수확하였습니다 도센터 김경화 팀장 매실수확
▲한국도로공사 사회봉사단의 매실수확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꼼꼼히 숨어있는 매실도 빠짐없이.
▲함께해요 
▲농가로 이동중인 한국도로공사 차량
▲어서들 타세요
▲각 농가에 가기위해 조별 구성중인 회원
▲코로나19 방역수칙 발열체크도 꼼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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