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의 맛과 멋..순천이 예술이다!!

▲권승훈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 총감독.“순천지역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

[전남매거진= 박영화 기자]

♤새로운순천 시민과함께♤ 하는

순천의 가을축제에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2019년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9월27일부터29일까지

 "순천중앙상가일원" 에서 열린다,,

♧행사장은 

순천의료원 로터리☞남교오거리☞ 중앙로 일대다.

"푸드앤아트페스티벌"행사는 순천의 한정식인 '순천한상,을 포함한 다양한 음식을 전시판매하며 전통 내림음식 발굴을위한 내림음식 경연대회가 열리며 세겨적 수준의 탱고군무를 비롯한 크고작은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 축제를 2017년(2회)부터 총연출을 맡고 있는 "권승훈 총감독은.. 자칭 이름 없는 변두리 연출가라고 겸손하게 말했지만 이 축제를 지역의 "경제 및 콘텐츠 활성화"에 대한 좋은 본보기로 만들려고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행사를 준비중이다,

권 총감독은 이어 “축제의 특성 상 음식에 관련한 쓰레기 배출문제 해결과 지역의 아티스트와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필요하며. 순천시와 협력하여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지역 아티스트와 협업으로 독특한 콘텐츠를 접목하는데 최선을 다한다고 하였다.

권승훈 총감독은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만들어 진 계기는 '도시재생에 따른 원도심권 활성화'와 순천의 맛과 멋을 전국에 알리는데 있으며 이번 축제의 성공적

인 개최로 전라남도 순천지역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개막행사에는 개막VR • ART  퍼포먼스와 유명가수들이 출연하며  초청공연 DJ 댄스파티 등 다양한 공연으로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다.또 "푸드로드 및 아트로드"를 운영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먹고 즐기며 볼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전망이다.

▲9월27일(금)부터29(일)까지.순천의료원☞중앙로☞남교오거리 일원에서 행사가 열린다
저작권자 © 전남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