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사명, 79명 치료 중, 자가격리 225명

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5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검사한 2017명 중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타지역 확진자 접촉이 2명, 서울거주자 1명, 격리 중 1명이다.

여수시는 현재까지 코로나19로 4명 사명하고 79명 치료 중에 있으며 자가격리자는 225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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