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매거진=송이수 기자] 전남 순천시 문화의거리 다다갤러리에서 개최된 작품전 '도월일기 2022' 모습. 

김행심 작가의 개인 작품전으로, 지금은 수몰된 상사댐 지역을 추억하고 회상하고자 그린 미술품과, 지난 2019년 파리에서 일어난 노틀담 대성당 화재를 그린 작품 등이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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