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매거진=송이수 기자] 20일 오전, 전남 순천시 동천에서 성인 남성 팔뚝만한 크기의 수달이 목격됐다. 

수달은 이른바 환경지표를 나타내는 동물로, 2급수 이상의 수질에서만 서식해 동천의 생태환경이 우수함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출처: 유튜브 채널 '협동조합 디자인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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