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농업기술센터는 시험포장 기간제근로자 8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응시자격으로 만18세 이상으로 공고일 이전부터 광양시에 주민 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이면 된다.

채용되면 꽃묘 생산 및 육묘 관리, 시가지 꽃묘 식재, 시가지 꽃묘 식재 현장 점검 및 유지관리, 시험포장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내년 1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근무하게 되며, 주 5일(40시간, 월~금), 1일 8시간 근무에 보수는 월 234만 4980원 (주휴수당 포함), 4대 보험료 근로자 본인 부담금 포함해 지급한다.

내년 1월 4일까지 공고와 접수가 이뤄지며 광양시청 기술보급과를 방문 접수하거나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는 1월 5일 발표할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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