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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매거진= 윤진성 ]광양중앙초등학교(교장 최은순)는 11월 10일 강원도 화천에서 열린 ‘2019 추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여자초등부 산천어그룹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지난 5월 전국소년체전 금메달, 6월 여왕기 우승에 이어 2019년에만 3개의 우승 타이틀을 가지게 되었다.


광양중앙초는 산천어그룹 조별리그에서 경북상대초를 4:1, 대전 목상초를 12:0, 울산 서부초B를 10:3으로 완파하고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하여 강원 성덕초에 6:1로 승리하였다.


준결승까지 커다란 승리를 연일 거둔 선수들은 자신감이 넘치는 표정으로 결승 구장에 섰다. 결승은 경남 남강초를 상대로 이뤄졌다. 올 시즌 막강한 공격을 자랑하는 광양중앙초등학교는 전반 22분 김애리 선수(6학년), 25분 임이랑 선수(6학년)의 골로 앞서 나갔다. 후반에는 16분과 21분에 이어진 범예주 선수(6학년)의 멀티골로 4:0 대승을 이끌었다.


조별 리그부터 화끈한 경기력을 선보였던 광양중앙초등학교 선수단은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먼저 결승 선제골을 터트린 김애리 선수가 대회 최우수상, 범예주 선수가 득점상, 손백기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을 각각 수상했다.


6학년 범예주 학생은 “올해 유일하게 춘계연맹전에서만 준우승을 차지해 아쉬운 마음이 있었어요. 그 뒤론 열심히 훈련해 우승을 거둬 행복했어요. 올해 마지막 대회인 추계 연맹전에서 우승을 하고, 개인적으로 득점상까지 수상하여 올해를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열심히 함께 연습하여 좋멋진 국가대표선수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지금도 매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광양중앙초등학교 여자축구 선수단은 꿈을 이루기까지 열심히 훈련에 임할 것이다. 또한 본교에서는 선수들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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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1-17 08: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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