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정청 기준 400mg

[전남매거진= 서동화 기자]

카페인은 주로 견과류나 식물의 잎과 씨앗에서 추출한다. 본래 카페인은 식물의 해충들을

죽이는 역할에 쓰인다. 추출한 카페인은 사람들에게는 각성제 일종으로 쓰이기도한다.

식품의약품안정청 기준 성인 1인 권장 카페인 섭취량은 약 400mg 수준이다.

임산부의 경우는 좀 더 낮은수준으로 섭취하여야하며 어린이는 체중 1kg당 2.5mg이하로 권장하고 있다.

카페인의 장점중에는 두통과 스트레스 완화 요과 우울증예방 효과 혈압 조절 효과

기초대사속도량 증가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네이버 블로그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4789699&memberNo=610&vType=VERTICAL

제품별로 다르지만 커피 종류별 카페인함량은 다음과 같다.

아메리카노 한잔은 약100~200mg의 카페인이 들어있으며 캔커피에도 절반 수준인 약 50~100mg의 카페인이 들어있다.

위 수치로 보았을때 아메리카노는 하루에 2잔까지는 권장량에 속하며 캔커피는 3잔까지도 권장하지만 실제로 다른 영양소(당분등)도 속해있기 때문에 확인하고 먹을 필요가 있다.

심지어 아이들이먹는 간식류에도 초콜릿 이나 껌에도 소량의 카페인이 들어있다.

콜라에도 250ml당 약 20mg수준의 카페인이 들어있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네이버 블로그https://blog.naver.com/eni0507/221383668663
저작권자 © 전남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