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매거진= 서동화 기자]

마스크의 판매처와 재고를 확인할 수 있는 '마스크사자' 홈페이지가 접속폭주로 접속이 안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전히 마스크 열풍은 지속되어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있으며 마스크를 구하는데 어려움이 여전히 남아있다. 

현재 많은 오류가 있어 사이트가 임시 폐쇠 되었다 오류를 빠르게 수정하여 마스크 제고를 시민들에게 알린다면 공급이 더 수월해 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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