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사이에 1g당 5000원 이상 하락

[전남매거진= 서동화 기자]

 전 세계 경제가 매우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주식시장(증시)도 하락하고 있고 이어서 금도 하락세에 진입하였다. 2월21일 1g당 65775원으로 최고 정점을 찍었지만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현시점 60050원정도까지 곤두박질 쳤다.

 금리 또한 0%에 가까운 현 시점에서 투자할 수 있는 매체가 부족해 진 상황이다. 일부 외국인,기관 투자자들 또한 주식 자산을 현금화 하는 것으로 보인다. 금 또한 하락세인 것으로보아 차익실현을 위해 매도하는 투자자들이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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