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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지역민 중심 해양자율방제대 모집 확대 - - 해양환경관리법 개정으로 지원책 등 갖춰, 자율적 참여 당부 -
  • 기사등록 2020-03-25 1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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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매거진= 윤진성 기자]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철우)는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하여 방제취약지역 해소와 방제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주민 중심의 자율적 방제조직인 ‘해양자율방제대 해양자율방제대(舊 국민방제대)는 원거리 도서지역 및 소규모 항포구 해양오염사고시 취약한 방제여건 개선과 어민 스스로 방제요원이 되어 초동 방제조치를 하기 위해 해양경찰서에 등록된 민간단체 이다.’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수해경 관내에는 신덕해양자율방제대 등 총 4개소에 선박 15척, 방제대원 60여명이 활동 중이며, 이들은 관할해역 오염사고 시 방제조치 참여와 각종 해양환경보전활동 전개 등 해양환경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과거에는 해양자율방제대 운영 근거 법률이 없어 방제대 활동에 체계적인 지원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3월 24일부터 시행된 개정 해양환경관리법에 해양자율방제대 관련 법안이 신설되어 필요경비 지급, 부상 발생시 보상금 지급 등 적극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에 여수해경은 관내 해양오염 신고 및 사고 건수가 많은 소규모 항·포구, 해양오염사고 발생시 사고 대응시간이 긴 원거리 도서 지역 등 방제 취약지역 어촌계를 대상으로 해양자율방제대를 추가로 모집하고 있으며, 등록을 희망하는 어촌계 및 민간단체는 등록신청서를 수시로 여수해경에 제출하면 된다.


양관 해양오염방제과장은 “그간 노력해온 해양자율방제대의 법적근거가 확보되어 실질적인 지원의 통로가 열렸다. 해양자율방제대원의 방제교육·훈련을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방제 취약지역 해소 및 민간 방제세력을 강화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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