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매거진= 서동화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통계에 따르면 확진자수는 총9786명이지만 격리해제된 환자가 5408명으로 집계되었다 따라서 확진자중에서 현재 아직 격리중인 환자는 4216명으로 격리 해제된 환자가 격리중환자의 숫자를 넘어섰다.

여전히 많은 수치인건 분명하나 감염 치료가 환자 수를 넘어 섯다는 것은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긍정적인 방향으로 돌아섰다는 의미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방심할 수없는 점은 추가 확진이 계속 100명이상으로 나타나고있으며 국민중에 해외유입자가 계속해서 생기면서 감염확산을 예측할 수 없다.

현재 모든 해외 유입자는 전수 검사를 받게 되었는데 증상이 없거나 음성반응이 나와 격리가 해제된 후 다시 발병 가능성을 염두할 필요가 있다. 

현재 확진자는 전라남도 9명 광주 20명으로 실제 격리중인 환자는 총 12명(전남6 광주6)이다. 

사진은 최근 1주 확진자 발생 분포 현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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