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매거진= 서동화 기자]

13일 다우지수는 328.6포인트 하락해 1.39%감소하여 23390.77포인트로 장을 마감하였다. S&P500지수는 28.19(1.01%)하락한 2761.63에 장을 마감하였고 반면에 나스닥지수는 38.85포인트(0.48%) 상승하여 8192.42에 장을 마쳤다.

이렇게 증시가 혼란스러운 이유중에 하나는 코로나19사태로 미국 전체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있는 것이다. 곧 미국의 1분기 실적발표가 있을 예정인데 평시보다 낮은 실적이 나올 것을 예상해 매도세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뿐만아니라 석유 감산 합의도 주가 혼조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지난 주말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이 석유 감산에 합의한 사실이 있었다.

미국증시의 하락속에서는 코스피는 상승 출발을 하였다. 9:40기준 1845.24포인트로 약 18포인트(약1%) 상승출발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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